- 흔적도 없이 그렇게 잠시 간단히 시라지는 덧 없는 감정의 유희가 아니기에 우리 어르신들께는 다시 오지않을 즐거운
이 시간 정말 소중할 뿐 아니라 우리 선생님들이 매주 펼쳐내는 열연과 열창, 목소리로 연주 되는 노래교실
너무나 각별하고 기대 만발입니다. 화려한 크리스탈 샹들리에는 없지만 수수하고 조촐한 무대는
진심과 신뢰와 섬김이 뚝뚝 흘러넘칩니다.. 아무 준비도 없이 마이크 하나만으로도 빛이 납니다.
너무 소중한 선생님들 덕분에 오늘도 어르신들을
기쁨으로 넘치게 해드릴 수 있어서 귀하고 정말 아름답고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