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하루중에 한 시간씩 수차례가 쌓여서 서로 이해 충돌없이 넘어가는 끈끈한 세월이 생겼다면 이것보다 더 소중한 퇴적층이 또 있을까요~
오늘도 하모니카 공연단의 정기공연하는 날이니 연세 지긋하신 단원들이 방문하니 우리 어르신들 누구보다 방갑고 보선발 로 반기시며 세대공감도도 밀착할 수 있었지요.
우리어르신과 선생님들 함께하시니 그 즐거움이 배가 되고 진심이 가득한 소중한공연으로 추억저장, 행복충전 만땅 채우셨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로 보내셨으니 최고라는 칭찬드립니다.